고압의 이산화탄소를 현무암 층에 주이비하면 돌의 틈 사이사이에서 탄산염의 형태로 서서치 변화한다. - 미국화학회 제공
권예슬 기자 yskwon@donga.com
기사보기 : 동아사이언스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14823
동아사이언스 | 입력 2016년 11월 20일 15:07 | 최종편집 2016년 11월 20일 19:23
권예슬 기자 ysk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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