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룡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물질 및 화학반응 연구단장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합성에 성공한 ‘3차원 그래핀’을 확대한 모습. 나노 구조체인 제올라이트의 지름 1nm(나노미터·1nm는 10억분의 1m) 이하인 작은 구멍 안쪽 사이사이에 그래핀이 스펀지 모양의 균일한 3차원 결정 구조를 이루고 있다. - 기초과학연구원 제공
송경은 기자 kyungeun@donga.com
‘3차원 그래핀’부터 원자 한 개로 이어진 초미세 전선까지
2016년 12월 16일 07:00
송경은 기자 kyunge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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