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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Atmospheric and Oceanic Technology v.28 n.11 2011

ISSN 0739-0572 Radar Backscattering from Snowflakes: Comparison of Fractal, Aggregate, and Soft Spheroid Models Jani Tyynelä, Jussi Leinonen, Dmitri Moisseev, Timo Nousiainen 1365–1372 Characterizing the FY-3A Microwave Temperature Sounder Using the ECMWF Model Qifeng Lu, William Bell, Peter Bauer, Niels Bormann, Carole Peubey 1373–1389 Intercomparison of Nine Micrometeorological Stations during..

Geophysical and Astrophysical Fluid Dynamics v.105 n.6 2011

ISSN 0309-1929 Point-source inertial particle dispersion Marco Martins Afonso & Andrea Mazzino pages 553-565 The effect of stratification and compressibility on anelastic convection in a rotating plane layer Krzysztof A. Mizerski & Steven M. Tobias pages 566-585 The dynamics of two interacting compositional plumes in the presence of a magnetic field M. A. Al-Lawatia, T. B. A. Elbashir, I. A. Elt..

Light Created from a Vacuum: Casimir Effect Observed in Superconducting Circuit

ScienceDaily (Nov. 18, 2011) — Scientists at Chalmers have succeeded in creating light from vacuum -- observing an effect first predicted over 40 years ago. In an innovative experiment, the scientists have managed to capture some of the photons that are constantly appearing and disappearing in the vacuum. In the Chalmers scientists’ experiments, virtual photons bounce off a “mirror” that vibrate..

과학 소식 2011.11.21

21세기말 폭염·폭우발생 빈도↑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21세기 말에는 현재보다 폭염이나 집중호우가 더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는 18일 우간다 캄팔라에서 열린 제34차 총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선제적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극한현상과 재해위험관리에 관한 특별보고서(SREX)'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특별보고서는 전 세계 100여명의 과학자가 참여해 기후변화의 영향, 적응, 재해 위험관리에 대한 연구결과를 종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1950년 이래 고온현상과 집중호우가 증가하고 유럽남부와 아프리카 서부의 가뭄도 심해졌다. 보고서는 폭염 증가와 평균해수면 고도 상승이 인위적 요인에 의한 것일 가능성을 66% 이상으로 추정했다. IPCC 4차 평가보고..

과학 소식 2011.11.21

호킹 “우주식민지화가 100년내 인류생존 가름"

"외계우주 식민지화가 향후 100년내 인류생존의 핵심열쇠가 될 것이다." 영국이 낳은 세계적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박사는 인류가 향후 100년내 발생할 전지구적 재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장 2012년에 지구의 멸망이 오지는 않겠지만 100년 안에 전지구적인 위기가 올 것을 예상하고 대비할 것을 충고한 셈이다. 루게릭 병으로 온몸이 굳어져 있는 그는 “인류는 점점더 인류역사상 위험한 시간으로 들어가고 있다”며 인류의 미래에 대한 우려와 함께 그 해법을 제시했다. 씨넷, 위니펙프리프레스 등은 20일(현지시간) 스티븐 호킹교수가 블랙베리폰을 만드는 리서치인모션에서 가진 연설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고 전했다. ▲ 스티븐 호킹박사는 외계인을 만나면 피해야 하며,지구에..

과학 소식 2011.11.21